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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안내
대한예수교복음교회총회
국제포스퀘어
▣ 총회분립선언문 ▣

하나님께서 20세기 초 에이미 샘플 맥퍼슨(Aimee S. McPherson)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역을 시작하셨다. 성령님께 전적으로 의지한 맥퍼슨 목사를 통해 구원, 성령세례, 신유, 재림이라는 사중복음의 교리가 핵심인 국제복음교회(The 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 가 탄생된 것이다. 1970년 김신옥 목사의 요청에 의하여 국제복음교회는 탐슨(Arthur & Evelyn Thompson)목사 부부를 한국에 파송함으로 한국에 복음교회가 시작되었다. 이후 1984년 한국에 교단 총회가 구성될 때까지 14년간 미국선교부에 소속된 세 가정의 선교사들이 한국의 복음교회 선교를 위해 헌신했다. 1984년 총회가 구성되고 헌법이 통과됨으로 대한예수교 복음교회가 독립된 오순절 교단으로 한국에 탄생되었다. 이때부터 7명의 총회장(김신옥목사, (故)최부영목사, (故)오창도목사, 이창우목사, 임재군목사, 최충규목사, 안영권목사)이 교단을 이끌면서 한국 교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건전한 오순절 교단으로 성장해 왔다. 또한 예수님께서 지상명령으로 주신 선교에도 열심을 내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에까지 선교사를 파송하며 영혼구원에 힘쓰고 있다. 

  성령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던 복음교회가 지난 몇 년간 교단 이름을 변경하는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안영권 목사가 총회장이 된 후에 “교단발전위원회”를 설치했고 동 위원회는 교회의 성장과 교단의 발전을 위하여 교단이름을 바꾸어야 한다는 안목사의 주장을 대변해 주었다. 안영권 목사는 총회 공식적인 회의 자리에서“대한. 예수교. 복음교회. 어디에 오순절이 있는가? 대한예수교 복음교회에는 오순절이 없다”고 주장하며“‘순복음교회’만이 오순절교회다. 만약 교단의 명칭을 순복음교회로 변경하지 않으면 10년 내에 교단이 망할 것이다”라고까지 말하며 교단 명칭을 순복음교회로 변경할 것을 주장했다.

  대한예수교 복음교회가 오순절교회가 아니라는 안영권 목사의 논리는 한국 오순절 운동의 중앙에 서있는 복음교회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말이고,“순복음교회”만이 오순절 교회라는 주장은 선교사들과 7명의 총회장들을 통해 이루어진 45년간의 복음교회의 역사를 완전히 부인하고 지우는 행위이다.
대한예수교 복음교회의 정체성, 정통성, 역사성을 완전히 부인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2016년, 제 33차 정기총회에서‘교단이 하나 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는 차원에서 불법적으로 “순복음교회”로 개명한 교회는 그 표현을 교회 내에서만 사용하고 대외적으로 표현할 때는 “복음교회”로 해야 한다고 총회에서 결의했고, 총회장이 이를 선포했다. 그런데 그러한 결의사항을 묵살하며 뒤집어 다시“순복음교회”로 이름을 변경하도록 하기 위해 제 34차 정기총회에서 회록서기는 회의록을 조작하는 범죄까지 저질렀다. 총회장이 사퇴 후 정상적으로 복직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 대의원들의 결정사항을 선포했기 때문에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고 거짓보고를 하며, 투표를 유도한 것이다.


  이렇게 교단이 일부 목회자의 주장으로 지난 47년간 지켜온 포스퀘어 복음교회의 본질에서 이탈해가고 있는 현실에서 구원, 성령세례, 신유, 재림의 4중 복음을 선포하는 포스퀘어 복음교회의 정체성과 정통성, 그리고 역사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강력한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각각 다른 독특한 부르심을 받듯이, 교단마다 부르심이 각각 다르다. 오순절 운동의 형제교단인 순복음교회는 그들이 부름 받은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우리는 순복음교회가 받지 못한 포스퀘어만의 독특한 부르심과 사명을 띠고 복음사역을 감당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교단의 분리가 아닌 분립을 천명하며 대한예수교 복음교회(포스퀘어)의 총회 분립을 선언하는 바이다.

 

2017년 12월 26일

대한예수교 복음교회 총회분립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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